자유게시판

여행 4일째 아침이 밝았다.

주일

이날도 동생보다 이른 아침을 맞았다.

동생이 일어나기 전 묵상

 

어딜가든 함께 성경책

좋은 아침을 맞았다.

 

여행의 시작과 끝 되셨던 주님

늘 함께 동행함을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

 

 

 

  

 

​주일 아침이라 그런지

평일에 비해 고요한 아침이었다.

타이페이 메인역은 중심지이기 때문에 늘 분주하고 정신없는 모습을 많이 보았는데,

주일날의 아침 풍경은 여유로워 보이는게 참 새로웠다 :)​

​준비를 하고, 교회를 가기위해 설레는 마음으로 호텔을 나섰다.






 

 

몇일 전부터 계속 근처 한인교회를 찾아봤다.

그 중 몇몇 블로그에서 추천해준 타이뻬이 한인교회를 찾았다.

위치는 중샤오신성역 (반난라인)

중샤오신성역과 송장난징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서 두 역 중에 가까운 곳으로 선택해서 가면 된다.

참고로 중샤오신성역은 1번 출구에서 나온 뒤 나온 방향에서 뒤를 돈다.

횡단보도에서 바로 좌회전!​ (건너편에는 메가은행이 보인다)

그대로 쭉 가다보면 패밀리 마트가 나오는데, 바로 위층 - 2층에 교회가 위치하고 있다. (10분정도 소요)

송장난징역은 3번 출구이다.​

 

 

 

태양을 피하고 싶었다 @[email protected] 햇빛 완전 쨍쨍 -

중샤오신성역에서 내려서 걸어가고 있다.

 

 

 

 

 

 



도착하니 그렇게 설렐수가 없었다.

그러고보니 우리교회가 아닌 곳에서 주일예배를 드린건 난생 처음이었다.

 

감사한 것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_

 

 

 

아직도 내가 대만에 있던게 신기하다.

여행을 시작하여 주신 그분께 감사

여행의 시작과 끝되신 그분께 감사

#어딜가든_함께

 

 


 

 

'입다'를 통해 느낀 점.

그런 상홍을 만드신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상황을 오게 만든 사람의 이기심과 욕심을 되돌아보라.

스스로의 욕심으로 인해 이기적인 기도를 올려드리고 있진 않았는가.




 

들어오라고 하시더니 따뜻하고 맛있는 밥을 대접받았다.

​이 날 이 교회에서 먹은 고소한 미역국과 새콤한 오이김치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교회에서 나와서 이번엔 송장난징역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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