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13년 방문성도의 글이다.

조회 수 172 추천 수 0 2016.02.18 15:54:51

대만 타이페이에서의 4일째날.. 주일날 아침이다!!

 

아침에 일어나 어제 스린야시장에서 돌아오는길에 지하철역에서 구입해온 초밥과

스린야시장의 지파이로 아침을 대신한다. 오늘 먹어도 역시나 맛나다.ㅎㅎ

 



어제 왓슨스에서 사온 소독약과 밴드로 새끼발가락의 물집을 치료하고 나선다.

아,, 이번여행은 첫날부터 물집때문에 너무 고통스럽다.

열심히 열심히 돌아다녀야하는데... 물집땜에 발목잡히고 있다.

저 밴드는 일본거다. 우리나라 밴드랑 틀리다. 밴드가 투명하고 더 가벼운느낌이 든다.

저렴하면 좀 사오고 싶었지만... 가격이 좀 비쌌던걸로 기억된다.


대용량 요구르트와 녹차와 밀크티.. 정말 편의점 음료수 천국이다.

저 요구르트보다 훨큰 대용량 요구르트와 다양한 종류의 밀크티.. 열대과일음료등..

정말 탐나는 음료들 많다.

왜 우리나라엔 대용량 요구르트등이 없을까? 아.. 우리나라에만 있는것!! 바나나우유!!! 그들도 우리나라 여행오면 그 바나나우유에 깜놀한다더만..

 

여유있게 아침을 즐기고 대북한국교회의 11시 예배를 드리기위해 출발한다.

행천궁역에서 중샤오신성(충효신생)역으로!!!

중샤오신성역 1번출구에서 출구방향말고 반대방향으로 돌아보면 사거리가 있다. 그 사거리에서

왼쪽길로 쭉 올라가면 된다.. 한 10분에서 15분정도 걸은듯한대.. 큰사거리 과일시장을 지나 조금만

더 가면 된다.

예배는 9시, 11시 예배가 있었던거 같다.

 

중샤오신성역에 내려 가면되는데.. 건물밑(인도)길로 걸어가다보니 발견못하고 지나가다

거의 다 왔는데.. 이상하다 하며 패밀리마트신호등을 건넜다가 뒤돌다 도로쪽을 보니..

반가운 십자가가 눈에 들어왔다. 아고.. 감사합니다. 저걸 못봤으면 또 얼마나 걸어갔을까..

대북한국교회.. 저 건물 2층인가 3층이었다.

교회에 가 조용히 구석에 자리잡고 예배드렸다.

 

패밀리마트앞에서 뒤돌아 발견한 교회간판!! 반갑다^^

 

느헤미아 8장1절~18절말씀..

수문앞 광장의 부흥이라는 제목으로 느헤미야의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사랑과 영적인 사람의 변화에 대한 내용이셨다. 하나님의 말씀에 붙들려 인도하심에 따라 사는 삶, 이것이 신앙의 삶이며 순종의 삶이라는 말씀이셨다. 다시한번 마음에 품은 말씀이었다.

 

대북한인교회에서 예배드리고 주신 점심..

ㅎㅎ 소박한 반찬이지만.. 어찌나 맛나던지.. 혼자서 맛나게 쩝쩝먹었다.

반가운 김치^^와 불고기~ 더불어 된장국까지.. 완전 친숙하고 먹고싶었던 반찬이다.

대박.. 완전 즐거운 점심이었다~!!

예배도 너무 좋았고 점심도 좋았고!! 대북한국교회에 너무 감사드린다.


교회에서 다시 역으로 돌아오는길에 들린 장이다.

교회가는길에 발견했었는데.. 그때는 오픈준비중이라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예배드리고 돌아오는길에 보니 복작복작했다.

 

아, 이 장 대박인것이 엄청 시식할 것이 많았다. 과일이 엄청 많았고 그 외에도 엄청 많았는데..

모였지?? 잘 생각이 안난다.. 다녀온지 너무 오래됐어..--;; 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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