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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당신을 사랑합니다

2018.07.06 14:46

두둥둥 조회 수:15

목숨 다하는 그 날까지

너와 나 다정히 하나 되어

손에 손을 잡고 함께 걸어갈

나의 연인이여, 나의 신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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