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대학

60. 세례 요한의 선포

2016.09.2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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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3:1,12 “말하기를....그는 손에 키를 들고 있으니, 타작마당을 깨끗이 하여”

 

세례 요한이 이러한 말로써 선포한 하나님의 나라와 왕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사실은 분명히 철저한 위기를 의미합니다.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마 3:11) 성령과 불로 세례를 준다면 그것은 회개 곧 즉각적이고 완전한 전환의 필요성을 의미하며, 무엇보다도 인간의 현 상태가 왜곡되어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폭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신약성경은 심판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가 죄로 물든 인간의 실상을 벗겨내며 그 타락상을 드러내신다고 말합니다.

신약성경은 이 심판자에 관한 증언에서 결코 불확실한 말을 하지 않습니다. 신약성경은 그분을 오류가 없는 분으로 여기며, 바로 그러한 분으로 칭합니다. 신약성경은 그분을 이미 임박한 마지막 시대의 심판자로 증언합니다. 심판이 끝나면, 온 세상에 대한 그분의 심판은 의롭고 힘이 있고 정당하였다는 사실이 드러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실로 아무도 반박할 수 없는 자리에서 인간에게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이 자리는 모든 사람이 떠나온 곳입니다. 사람들이 어떤 방향과 길로 가기를 원하든, 이 자리는 모든 사람이 속해 있는 고향입니다. 그래서 그분의 부르심은 결코 낯선 것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수용하든 거부하든, 그분의 부르심은 실로 모든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에 대한 그분의 심판은 이미 결정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분의 판단은 결코 불의하지 않고, 심오하고도 궁극적인 의미에서 정당합니다. 이 자리는 어떤 자리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