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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의 물결타고 머문자리

2018.07.10 23:06

두둥둥 조회 수:17

정서와 자연이 깃들은 초야속

사랑의 물결 애잔히 흐르는 작은집에

임의 숨결 고르며 살아있는 그날까지

함께 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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