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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대는 애틋한 사랑

2018.07.11 03:35

두둥둥 조회 수:16

내 눈 속에 맑은 눈빛으로

바라볼 수 있는 행복한 꽃 한 송이

가슴속 깊이 인화되어

그대가 까맣게 씨앗을 영글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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