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아름다운 하늘

2018.07.05 04:28

두둥둥 조회 수:22

내가 태어나서

내가 죽는 날까지 한결같은

끝없이 너른 하늘 품안에서

그리움 둘 거뜬히 만날 수 있어요.

 

Vf4Ed3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