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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하는 날에 그리고

2018.07.07 02:07

두둥둥 조회 수:14

나를 보내야하는 그대를 생각하면

헤어짐이 진정 가슴 아프지만

다시 만나는 날 손꼽으며

기다림이 슬프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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