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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차 한잔의 여유

2018.07.01 05:33

두둥둥 조회 수:29

가끔은 꺼내보고 싶은 이름

그대 이름이 있기에

이 가을 단풍은

아름다운 빛깔로 물이 드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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