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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망 하나

2018.06.28 02:57

두둥둥 조회 수:25

늘 가슴 깊이 새기며 자신을

조금은 다스릴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있었으면 했다.

그리고 거기에 어울리는 사람이 나였으면 더욱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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