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2 01:11
활짝 웃어 주는 마음
남에게 주기 전에
내가 나에게 먼저 주는
위로의 선물이라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45 | 그 길이 내 앞에 운명처럼 | 두둥둥 | 2018.08.14 | 6 |
844 | 자신을 격려하고 아끼는 방법 | 김유정 | 2018.08.18 | 6 |
843 | 묵고 묵은 껍질 | 두둥둥 | 2018.08.19 | 6 |
842 | 여름밤 흐르는 은하수 별들 | 두둥둥 | 2018.08.20 | 7 |
841 | 오늘도 멀찍이서 지켜보며 | 두둥둥 | 2018.08.12 | 7 |
840 | 신이 아닌 모든 사람과 | 두둥둥 | 2018.08.17 | 7 |
839 | 따뜻한 손처럼 | 두둥둥 | 2018.08.13 | 7 |
838 | 어제의 덜 풀린 피곤 | 두둥둥 | 2018.08.19 | 7 |
837 | 바람에 밀려 | 두둥둥 | 2018.08.12 | 7 |
836 | 당신 때문에 행복 한 | 두둥둥 | 2018.07.12 | 7 |
835 | 천정 사각 모퉁이에서 | 두둥둥 | 2018.08.16 | 8 |
834 | 남남으로 지내는 | 두둥둥 | 2018.08.15 | 8 |
833 | 더 자잘한 것들은 | 두둥둥 | 2018.08.20 | 9 |
832 | 칠흑 같은 | 두둥둥 | 2018.08.24 | 9 |
831 | 눈물속에 아른거리는 | 두둥둥 | 2018.07.23 | 9 |
830 | 유리창 너머 | 두둥둥 | 2018.08.24 | 10 |
829 | 흐르는 시간만 | 두둥둥 | 2018.08.11 | 10 |
828 | 꽃은 죽음의 조형 | 두둥둥 | 2018.08.12 | 10 |
827 | 우리 이제 손 잡고 | 두둥둥 | 2018.08.21 | 10 |
826 |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 두둥둥 | 2018.08.11 |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