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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 사랑 꽃님에게

2018.07.11 21:07

두둥둥 조회 수:15

이 가을

꽃잎에 쌓인 열정의 몸짓으로

차곡차곡 쌓여가는

그대 풍요로운 사랑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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