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3 07:04
맑은 또 하나의 창이어야 한다
오늘도 나는 기다린다
어둠을 갈아 편지를 쓰기 위하여
적막한 그대를 호명하기 위하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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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에 쓰는 편지 | 두둥둥 | 2018.06.23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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