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30 18:35
이름보다 더 아름다운 "댕강나무 꽃"
그대의 작은 미소
끊임없이 내 마음 속을 파고드는 그대이기에
행복한 기분, 자랑스런 마음입니다
그대는 그 부드러운 미소만으로도
밤하늘의 어느 별보다도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그대는 아십니까
내가 얼마나 그대 사랑하는지를
나의 고독이 얼마나 크고 깊은지를
그렇게도 어렵습니까
그대의 작은 미소만이라도 자주 보여주는 것이
그대가 내 인생의 일부가 되도록 허락하는 것이
사랑하는 그대여
오늘 하루만이라도 그대의 아름다운 미소를
나의 고독한 저 별빛에 실어주십시오
사랑이라 하는 것들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5 | 나의 러브레터 | 두둥둥 | 2018.07.10 | 13 |
624 | 내 사랑의 노래 | 두둥둥 | 2018.07.10 | 15 |
623 | 내 곁엔 당신이 있습니다 | 두둥둥 | 2018.07.10 | 14 |
622 | 사랑 그리고 행복한 이유 | 두둥둥 | 2018.07.10 | 14 |
621 | 강물에 꽃잎 편지를 띄워요 | 두둥둥 | 2018.07.10 | 14 |
620 | 그대 손잡고 걷는 길에서 | 두둥둥 | 2018.07.10 | 16 |
619 | 그리고 당신이 울컥 보고싶은 날 | 두둥둥 | 2018.07.10 | 13 |
618 | 우리 사랑의 물결타고 머문자리 | 두둥둥 | 2018.07.10 | 17 |
617 | 커피를 마시며 | 두둥둥 | 2018.07.11 | 16 |
616 | 아 그대는 애틋한 사랑 | 두둥둥 | 2018.07.11 | 16 |
615 | 너를 사랑해 정말 사랑해 | 두둥둥 | 2018.07.11 | 12 |
614 | 깨지지않는 유리병에서 | 두둥둥 | 2018.07.11 | 25 |
613 | 이제 아파도좋아 | 두둥둥 | 2018.07.11 | 13 |
612 | 이제 내 사랑 꽃님에게 | 두둥둥 | 2018.07.11 | 15 |
611 | 우리들의 사랑의 하모니 | 두둥둥 | 2018.07.12 | 14 |
610 | 아무런 생각도 | 두둥둥 | 2018.07.12 | 17 |
609 | 내겐 아직도 아쉬움 남아 | 두둥둥 | 2018.07.12 | 18 |
608 | 당신 때문에 행복 한 | 두둥둥 | 2018.07.12 | 7 |
607 | 행복 | 두둥둥 | 2018.07.12 | 17 |
606 | 하루가 지나고 나면 | 두둥둥 | 2018.07.12 | 10 |